오션스파 | |
승연 | |
야간 |
점점 더지는 날씨
몸도 찌뿌둥해서 그래서 방문하게 된
역삼에 위치한 오션SPA
그곳에서 저는
이것이 정말 힐링이로구나
즐달이구나를 제대로 느꼈던 곳을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찾기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역삼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만 걸어가면 역삼스파가 나옵니다
초객분들도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첫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고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 미팅을 한 뒤
락커키를 건네 받고 들어가보니
조금 좁기는 하지만 샤워실이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습니다.
대화를 이어가는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고
입장부터 T방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말하며
즐거운 농담 과 함께 마사지를 이어갔습니다.
전립선 받는데 저 그순간 발싸할뻔...ㅎㅎ
부드럽고 꼴릿꼴릿하게 만들어 주시는 13번 관리사님의 손길 에 너무 좋았네요
전립선이 끝나기 얼마 지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저의 심박수도 올라갑니다.
20분의 짧고 굵은 서비스를 선사해줄 언니가 들어올 시간!
160중반 정도 되는 키에 슬림하지만
몸매로 시선 집중을 시키는 언니!
관리잘된 비율이 너무나 이쁘고 좋았던 몸매를 가지고 있고
섹시미가 충만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승연이는 피팅모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
다리라인도 슬림하게 쭉 잘빠진 매끈한 다리 라인에 잘록 하게 들어간 허리라인!
제가 너무 빤히 쳐다보니까 부끄러우니 그만보라며 쑥쓰러워하던 승연양
귀여운 면도 너무 많았습니다.(몸매 정말 훌륭합니다)
외형적인걸로 시선을 압도한 그녀는 저를 또한번 뻑가게합니다..
보드라운 뽀얀 살결들로 저를 찌릿찌릿하게 하더니
화려하고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저의 꼭지를 공략
쿠퍼액으로 흥건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점점 더 밑으로 정글숲을 헤메이던 그녀는
먹잇감을 포착하고 입으로 한움킁 먹어줍니다
화려한 혀놀림으로 저를 뻑가게 해주더군요..
점점 더 고조가 되어가든 저와 그녀 제가 꿈틀대자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 여상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로 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청룡으로 깔끔 하게 마무리 하고 퇴장했네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였고 즐달을
할 수 있도록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