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하이 | |
야간 | |
10점 |
여친도 없고 몸도 찌뿌둥 해서 오랫만에 역삼 오션스파에 전화 주고
몸도 찌뿌둥하고 외롭고했는데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1번 관리사님 들어 오셔서 인사 후에 건식 마사지로 시작해서 오일 마사지 그리고
뜨끈한 타올 가져오셔서 찜찔 해주고나서 전립선 들어가서 적당히 야릇해지고 나서
마사지 마무리 하고 하이 매니저 들어오십니다
하이씨는 165정도에 늘씨한 다리에 얼굴도 너무 이쁘셔서 너무 놀랬네요
스파에서 이런 사이즈의 매니저가 있다니 자주 와야 겠다는 생각을 속으로 했습니다 ㅋㅋ
적당히 인사 나누고 삼각애무 부터 시작해서 제 주니어도 준비모드 돌입해서
콘장착 하고 하이씨가 먼저 올라오셔서 시작합니다
하이씨같이 너무 이쁘신분이 위에서 방아 찍어주는데 도저히 못견뎌서
자세 체인지해서 정상위로 얼마 못버티고 발싸하고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청룡서비스 받고 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몸도 찌뿌둥하고 외롭고했는데 너무나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