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이선생님의 최고의 마사지와 시원매니저와의 부드러운 연애~

건마기행기


[시원] 이선생님의 최고의 마사지와 시원매니저와의 부드러운 연애~

반질반질 2 7,401 2018.10.26 12:10
히트스파
시원
주간
10

오늘은 주간업무가 빨리 끝나 점심을먹은후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검색중..

 바로 전화를해서 예약 가능시간이 맞아 떨어져 바로 ㄱㄱ싱~

카운터에서 코스설명을 듣고 가장많이 한다고 하는 B코스 마사지60분 서비스20분 코스로 결제를하고

마사지를 많이 받다보니 선생님이 조금만 주물러줘도 단번에 잘하시는 분인지 어설픈분인지 알수있는지라

마사지 약 5분정도 받자마자 샘 성함을 물어봤죠.. (다음에 지명생각ㅋㅋ) 그러자 선생님이 수줍게 웃으시며..

여기에선 이쌤이라고 부른다고 하시더라고요~ 슬림하시지만 압도 좋으시고 어디가 뭉치고 뻐근한지 단번에 알아주시니

더할것도 없이 그냥 온몸을 이쌤에게 마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찜까지 끝내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전립선마사지 시작과 동시 보들보들~ 흐물흐물~ 전립선까지 완전 기가 막히시네요~~ 이시간이 이제끝난다니ㅠㅠ;;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 왔습니다~ 가슴 콩닥~ 전립선에 극강으로 흥분한 저의 소중이 때문에

조금은 민망함이있었지만 상냥하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 매니저.. 오빠 안녕하세요^^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인사를 하고 몇마디 주고 받고 소중이가 흥분을 가라안지 않을까 조물딱 조물딱~ 다시 풀 빠따로 변하자 옷을 훌러덩 벋고

올라오더니 웃으면서 내가슴 만져보라며 편안하게 해주네요.. ㅎ.ㅎ 가슴은 자연F컵이상되는거 같고 키도 꾀 큰편이네요...

그러고 애무가 시작되고 내소중이는 더욱 흥분~ 

자세도 변경하면서 자기껏도 해주라며 들이밀기에 조금 당황하다 같이 느끼며 흥분을 최강으로 끌어 올릴시점에..

자리를 바꿔서 동굴을 입장합니다~ 절정으로 흥분한상태에 쿵턱!쿵턱! 요리조리 동굴을 살피다 지친 빠따는 그만 찍쓰~~

진짜 간만에 열을 올려본지라 긴 동굴탐험은 못했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탐험이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았다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이름도 물어보니 시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찾겠다 약속을 하고 샤워를 해주는데

농담도 해주고 서로 웃으며 그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진짜 처음가본 업소지만 이렇게 친근감이 드는 스파는 처음입니다..  

직장동료한테 자랑도 하고 나중에 같이 가자 약속도하고, 앞으로 단골이 될꺼같습니다~ 

후기를 이렇게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이글을 적는 지금도 다시 생각이 ㄷㄷ;; 

강추입니다.



Comments

윈터스 2018.10.27 00:02
시원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양봉업자 2018.10.29 11:02
즐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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