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저녁 저번에 방문했던 히트를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직원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관리사께서 들어옵니다 들어온 관리사분은 영쌤 이였어요

나이는 3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였는데 관리를 열심히 하셨나봐요

굉장히 젊어보였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좀 어색할거같았는데 그러지 않았어요

살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참 말씀도 많이 하시고 대화를 좀 많이했어요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돌입!

건식마사지  스팀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하네요

건식때는 말 그대로 손으로 상체위주로 꾹꾹 지압해주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압은 괜찮은지 물어봐주시네요

저랑 맞는 압이였습니다 너무 강한압은 좀 아파서..ㅎㅎ

저한테 맞춰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좀 뭉쳐있는부분을 찾아내시고

그런부분들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네요

위에서 묵어있던 피로가 아래로 씻겨져 내려가는느낌이라고해야하나 ㅎㅎ

스팀마사지는 따듯한 큰 타월을 전신에 덮은후 열이 새나가지 않게 겹겹이 타월로 덮고

전체적으로 넓게 눌러주십니다 포근한 느낌이고 잠이 솔솔왔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는데 마사지의꽃이라고 볼수있어요

사실 이걸 좀 오래받고싶긴한데..ㅋㅋㅋㅋ 쌤의 나이와는 뭐 상관이없이

기술이 좋으시니 그런거 신경도 안쓰입니다 그냥 좋아요..

똘똘이에 터치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또 한번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영 관리사님은 인사후에 나가시고 초아의 서비스타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첫인상은  느낌 참 좋더라구요 

몸매는 슬림 스타일 키도 크고   가슴은 자연산B+ 정도?

다시한번 인사를하고 어색하지않게 마사지는 괜찮았는지 물어보고

그런이야기를 하며 아주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제 양쪽 젖꼭지를 입으로 하나씩 애무하기 시작했구요

젖꼭지공략중 손으로 제 똘똘이의 알주머니를 먼저 쓰다듬었습니다

부드럽게 삼각애무를 진행하다가 BJ로 넘어갔구요~

확실히 색기있다보니 BJ도 스킬이 좋더군요ㅋ

입사이즈를 제 똘똘이에 맞춰 혀로 잡은후에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며 달궈주기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제 허벅지 배 알주머니 손 을 가볍게 터치를 해줍니다

시작하자마자 쌀거같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여상으로 시작...

위에서 초아의 움직임 몇번으로 강렬한 신호가 오는 ..ㅠㅠ

자세바꾸다 끝날것 같아서..

그상태로 쌀것 같다고 하면서 초아의 옆구리를 잡고 거들어줌 ㅋㅋ

발사와 함께 아랫배가 떨리는 기현상도 ㅋㅋㅋ

초아도 약간 황당했는지 ㅋㅋㅋ

먼저 남자는 피곤하면 사정이 빨리 되는거야 ㅋㅋ

하면서 얼버무리닌 초아가 자기는 갠찬다고 ㅋㅋ

오히려 고맙다고 ㅋㅋㅋ

담에 또오면 배로 잘해준다고 약속을 하고 나옴

나와서 라면하나 시켜먹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즐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