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도착하여 주차 후 보안에 신경쓴 티가나는 문들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니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과 의욕 넘치고 친절하신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ㅎㅎㅎ

샤워 후 잠시 대기하는 동안 냉장고에 비치된 여러 음료들 중 홍삼 한 잔 때릴까 하다가 꿀물이 더 땡겨서 한 잔 때리고

역시나 친절하신 스탭 분께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ㅎㅎㅎ

잠시 후 여자 관리사 님께서 들어오셔서 상의 탈의 후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조곤조곤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군요~!!! ^^ㅎㅎㅎ

상체부터 노곤노곤하게 구석구석 받으며 핫타월까지 덮고 하반신까지 시원하게 받은 후,

하의 탈의하고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넘나 시원하게~!!! ♡0♡ㅎㅎㅎ

요새 정말 발사할 때마다 예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넘나 상쾌함을 느끼는데,

전립선도 풀어줄수록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ㅎㅎ

(정말 전립선 마사지는 기회 될 때마다 받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마사지가 끝날 무렵 노크 소리가 들려 관리사 님이 문을 열어주니

170 안팎의 하얗고 이쁜 언니가 들어와 발랄하게 인사를 합니다~!!! ^^ㅎㅎㅎ

관리사 님이 나가시고 언니가 바로 탈의 후 사까시 위주로 맛깔나게 삼각 애무를 해주다가

제 물건에 장갑을 씌운 후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제 위에서 열심히 쳐주어

저는 자연산 가슴을 열심히 주물렀더랬습니다~!!! -0-ㅎㅎㅎ

언니가 힘들 무렵 정상위로 바꿔 열심히~!!! 후배위로 바꿔 더 열심히~!!! 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은 시간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쉽게 헤어지고,

홀로 나와 짜파를 부탁드린 후 맛있게 먹고 다시 샤워 후 업장을 나섰는데,

원래 가성비가 장점이었던 건마가 요즘 정말 경쟁력이 더욱 막강해짐을 느끼게 해주는~!!!

(이 가격에 이 정도 시설에 시원한 마사지 받고 갠춘한 언니랑 떡까지 치다니 진심 실화냐?! -0-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