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마를 달렸습니다

출근길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몸이 뻐근하고 무겁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도 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 합니다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원하고 몸이 풀리면서...암튼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 특별히 마사지 받고 싶은곳이 있냐 물으시길래 

목과 허리가 결린다고 하니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시고는 

애기한 목과 허리를 풀어주시는데 아주 그냥! 암튼 지금은 한결 좋아진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 갑니다 

언니를 만나기전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시원하고 흥분감... 전립선 마사지!! 

아주 잘해주시는 관리사님 입니다 솟아 오른 아랫도리를 보면서 전 준비가 끝났습니다.

관리사님이 아주 건강하다고 농담도 ㅋㅋㅋ

마사지를 다 받고 가인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바로 퇴실

가인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일단 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아랫도리도 시간이 길어지면 마사지효능이 사라질까봐

눈치를 챘는지 탈의하는 언니

하얀 속살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이쁜 몸 입니다

나쁘지 않은 외모까지 밖에서 봤으면 한번 쳐다볼만한 민간인보단 조금 위 입니다 

웃으면서 위로 올라와선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서비스을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스럽게 아주 잘해줍니다 

아랫도리를 빨때는 이쁘장한 입술로 물곤 한번씩 아이컨택을 하는데 

아주 기분도 좋고 이쁜장한 얼굴이 섹시하게 보이고 최고 입니다 

애무를 다 받고 장화 착용뒤 여성 상위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 빨이 있는건지 몸관리를 잘한건지 컨디션 좋습니다

자세도 여러번 바꿨습니다 침대 옆으로 보이는 거울속의 모습이 더욱 흥분되는 ...

점점  아주 찰진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의 맞춰서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하여..

나의 모든걸 발사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