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타고난 요물ㅋㅋ

건마기행기


[시원] 타고난 요물ㅋㅋ

난개미다 1 18,167 2018.12.25 12:09
히트
시원
야간

계산하고 샤워하는데 손님들이 많이씻고있으시네요.

나가시는분들께서 마사지 서비스 좋았다고 칭찬일색입니다ㅋ

그래서 더 기대했죠 ㅎㅎ

담배하나피고 티비좀 보다가 배정받은 방안으로 스탭분이

안내해주셔서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생각보다 빨리들어가서 기쁘네요

방안에 누워있자 전문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하십니다.

정말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찜마사지에서는 몸의 독소가 다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정성스럽게 전립선마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날아갈것같았어요.

아가씨가 들어오고 마사지썜은 나가셨고 들어온 아가씨의 첫인상은

일단 시원스럽게 생겼습니다ㅋㅋ

큰키에 큰 가슴 ㅋㅋ 슬림한 몸매까지 ㅋ

홀복을 벗으며 오빠 마사지는 잘받았어?? 

라며묻고 제옆으로와 애무하기시작하네요 ㅎ

저는 시원이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만져보기도하고 ..

이제 아래로내려가서 본격적으로 제존슨을 빨기시작하는데요

딱 빠는 순간...ㅋㅋ

이년 요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듭니다 ㅋㅋ

신음소리와 교태까지...ㅋㅋ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글로는 표현을 할수가 업슴 ㅋㅋ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보셔야할 정도 ㅋㅋ

암튼 즐달하고 .....갑니다 ㅋㅋ




Comments

난개미다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히트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히트 스파--

Total 80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