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여자는 잘 빠는 여자? 별이씨 ★★실사 한장 발쏴★★

건마기행기


좋은 여자는 잘 빠는 여자? 별이씨 ★★실사 한장 발쏴★★

뜨끈아쭈꾸 0 6,804 2017.11.24 22:42

수다스런 여자도 아니고, 웃기는 사람도 아니고,

말을 적게하는 여자도 아니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리고..... 젤중요한건 잘 빨아주는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내 똘똘이가 자꾸 아우성을 칩니다..

크기가 많이 크지않아서 내가 내껄 빨수도 없고...

조넹 빨리고 싶은맘에 안마를 갈까 출장을 부를까..

긴생각 끝에... 그동안 고된일에 뭉친 근육도 풀고 싶고, 싸고도 싶고...

그렇다면 결정했어.!!!!!  건전한 스파로 고고싱.....



싸이트를 검색하고 맘에 드는곳과 후기도 살짝 보고 나름 유명한곳으로..

구관이 명관이라고, 그냥 단골집으로 갈까.... 이런저런 생각뒤에..

생각과 결정하기가 좀 길었지만 행동은 빠르게..

좆은 손보다 빠르다....... 계속 아우성치는 똘똘이를 컴다운 시키며,차를몰고 간곳은..

"구로힐링스파"......


낮에가서 그런지 복잡하지도 어수선하지도 않은 차분한 분위기속...안내를 받으며..

자연스레 사우나를 하고 차가운 음료를 한잔 마시며 기다리는데, 친절한 스탭님의 안내..

복도끝을 지나 그녀의 신비로운 문이 열리듯 문이 열리고, 더 깊숙히 들어가 이어지는 아늑한 방...


관리사님의 정중한 노크와 함께 "안녕하세요" "진" 관리사라고 합니다라는 단발에,약간은 귀여움상,

나이는 40대초반 정도?? 뭐..솔직히 안마관리사님들의 와꾸를 따진다는건 경우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함...

자 ~어디 실력을 보여주세욥..~~ "이" 관리사님은 마르셨는데 어디서 그런 파워풀한 안마를 해주시던지...

안마스킬에 감탄하며.... 피로가 풀려가는것을 느끼고 뭉친근육들이 떨어져 나가는 시원함을 느끼며,즐기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시원한 안마에 ,말할 기운도 없을때쯤 적절한 타이밍...(갠 적으로 안마시간은 50분이 적당하다고 생각함,그이상은 지루해)



매니져분 들어오시고 가벼운 두피마사지와,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에 당황하는 내 똘똘이와 마음....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져님의 무차별 똘똘이 습격사건...(매니져님 이름은 "별이"씨)

그녀가 내 거시기를 물고 빨때 전, 그녀를 스캔 하였죠..

적당히 긴생머리에 아담하지만 어여쁜 슴가.. 눈을 감고 음미하듯 내 거시기를 무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연예인이 내껄 빨아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 기분을 더 느끼기 위해 다리에 힘을 풀고 버티기 자세로 돌입..어느순간 그녀의 혀는 점점 더 위로 올라오고,

이어지는 허벅지에서 올라오는 자그마한 손... 내물건에 부드러운 손이 도착하며 자연스레 핸플...

젖꼭지와 거시기는 바짝 독이올라있고 이제좀 싸고싶다는 맘을 느끼며...그녀의 달콤한 입술과 손길에,

난 더이상의 버티기는 무의미 하다 생각하며 다리에 힘이들어가면서 절정으로 가기위한 준비를 마친뒤...

"별이씨 받아주세요"( 이름만 불렀는데 이미 알았는지 말이 끝나기도전에 자연스레 내거시기를 물어주심)...

아.~  아..~!!!!! 아.~!!! 아..~~!! 아.~~!!!  시원한 맘속의 5초 함성을 외치며 이어지는 짧지만 긴듯한 여운을 느끼며..

시원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별이씨가 가글로 깔끔하게 거시기까지 정리를 해주시는데, 그녀의 빛나는 외모는 더욱더 빛이나 보였습니다...

안내를 받으며 나오는길 우리는 서로 말없이 손을꼭 잡으며 아쉬움을 달래며.... 눈빛으로 그녀에게 말했죠...

"별이"양 담에 꼭 또보자"라는......


집에오는길 차안에서 담배 한개피는 그 어느때보다 맛있었습니다...마치 달콤한 크림 커피를 마시는듯이...

단백질 보충좀 해야겠네요... 삼겹살 먹기전 글한번 올립니다....

이글 보시는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생활 즐기시길...

그 무엇(??) 으로 즐기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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