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몸도 찌부등하고 술한잔하니 여자생각도 나서

핸드폰으로 이곳저곳을 둘러 보는중 구로 힐링스파 보게되어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인가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위치를 물어보고 구로 디지털역으로 향하였습니다

가격은 사이트가 11만원이네요 3명이서 들어가서 탕에서 샤워후 음료한잔 하고 어리둥절하고있는데

모신다고 방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마시지하시는 분이 들어오고  여기저기 꾹꾹 눌러주시네요

시원시원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한다고 뒤돌라고 하네용

바지를 반좀 내리고 주물주물 전립선 잘 해주시네요 음... 굳잡

잠시후 똑똑 아가씨가 들어와 얼굴마사지를 조물조물 해주고있는데 마사지하시는분이 서비스 잘받으세요~

라며 방을 나가십니다 그러자 아가씨가 윗 옷을 훌렁 가슴빡! 흐믓....

손으로 좐슨을 주물주물 위아래위아래 해주며 내가슴은 이미 사탕되있네요

오예~ 조금 지난후 좐슨을 사탕만들고 위아래위아래 왓떠!! 흥분되어 죽겄더라고요

참자참자 마음 외치고있는데 좐슨은 이미 가셨더라고요 아가씨 스킬이 보통이 아니였어요

너무 좋아서 이름을 물어보니 하루랍니다 정말 잘해요 짱짱!

마지막 간단한 대화를 나눈뒤 배웅 해주셨죠 잘가요 오빠 요라는데 몸은 부들부들

완전 좋았져욤 하하 내려와 친구들 하나둘 나오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하는데

자기들 마사지 서비스 잘받았다고 서로 이야기하네요

다음에 다시와보고싶어지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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