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여기 만져봐ㅎㅎ

건마기행기


오빠..여기 만져봐ㅎㅎ

민정쭈 0 9,087 2016.11.23 01:06

추워진 날씨가 이젠 직접적으로 몸에 와닿은 날씨가 되어버린 하루
이런날씨엔 꼭 포장마차에 우동한그릇 생각이 ...
일 끝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우동 한그릇 먹다가 핸드폰을 뒤적뒤적..
그라다 에이스로 향하는 제 발걸음..
탕에서 몸좀지지고 하니 
1차 피로가 싹 풀린상태로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진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너무 노곤노곤하고 시원하게 잘받아서 전립선 할때야 잠이 깼네요 ㅎㅎ
하지만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는 도중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뽀얀 피부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언니였습니다.
선생님이 나가시자 홀탈과 진행되는 서비스
몸매 이쁩니다
딱 적당한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컵!!핑크빛 꼭지까지..
얼마나 이쁘고 탐스럽던지..
제 손은 갈곳을 잃었는지 갈팡질팡하자 예은이가 '오빠 여기 만져봐'
제손을 그녀의 가슴에...
하 너무 말캉말캉하면서 느낌도 부드럽고
그렇게 저는 그녀의 가슴과 함께 세찬 BJ를 이기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입싸 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내려왔네요
역시 쌀쌀한 날씨엔 스파가 제격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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