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토끼눈으로 똥꼬를 빨면...

건마기행기


밑에서 토끼눈으로 똥꼬를 빨면...

민정쭈 0 6,830 2016.12.07 01:32
요즘따라 외롭기도 무척이나 외롭고

물은 쌓여만가고 날씨는 추워지니 뻐근하네요

전화하고 실장님한테 인사후 소리언니 부탁드린다고하고

가려니 쿠폰 찍어주시네요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커피에 담배한대피니

금방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서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는데

솔관리사께서 들어오시네요 한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데 이쁘시네요

누워서 마사지 받는 데 시원시원하고 뭉친 곳이 풀리니 나른해지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사랑 대화를 많이했는데 

그러니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그렇게 한 약 50분 가량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상당히 오래 만져주고 자극 주는게 좋았네요

톡톡 만져주는데 억!소리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10분 넘게 전립선 받으니 참는게 고통이더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리 언니 입장

소리언니 하고 저랑 잘맞는건가봐요 이언니 한테 빨리면 

몸이 들릴수 밖에 없네요..

서비스는 정말 하드합니다 다 빨고빨아 똥꼬까지 빨아줍니다

다른데서는 똥까시를 받아본적이 없는데..움찔움찔을 안할수가 없지요..  

소리언니한테만 받다보니 제가 알아서 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꺽는게 제일 흥분되더라구요..

거기다 어마어마한 젖사이즈..저랑만 잘맞는게 아닐수도 있겠네요

입안에 넣고 혀로 돌릴 때 쌀거 같다고 하니깐  더 격하게 해주는데 

싸면서 소리씨 쳐다보는데 소리씨도 저 쳐다보더니 목까지 쑥 넣어주더라구요

이러니 지명을 안할수있겠습니까..

가글로 한번 더 해주고 조심조심 닦아줍니다

마지막에 엉덩이 토닥토닥해주는데 기분 묘하더군요 



Comments

Total 22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