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후기]서양적인 얼굴의 미모의 여신 채영

건마기행기


[실사후기]서양적인 얼굴의 미모의 여신 채영

무리데스네 0 3,807 2018.06.02 13:01

드디어 한주가 지나고 쉬는날이 왔네요

휴일을 제대로 지내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가봅니다

저처럼 쉬는날인 분들이 많은지 대기실에 손님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들어가서 조금 대기하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 선생님

관리사님은 희 관리사셨구요

웃으며 들어와주시는 선생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일단은 건식으로 온몸에 뭉친 근육들을 하나 둘씩 풀어주셨고

그다음 오일 마사지로 부드럽고 쭉 쭉 밀어서 풀어주시네요

조금 신기했던건 찜 마사지 받으실거냐고 묻길래 궁금해서 해달라고 네 해주세요 하니

잠시 나갔다 오시더니 온몸에 수건으로 덮고

각 관절 있는 부분마다 찜수건으로 딱 덮어주시는데 온몸에서 땀이 주르륵 흐르더라고요

그위에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좀 더웠네요 ㅎㅎ

그렇게 찜도 받고 앞쪽으로 돌아누워서 마사지도 더 받고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이러던 도중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채영씨였고 한국인인데 살짝 서양적인 얼굴이 보이네요 ㅎㅎ

마른몸매에 나올곳은 나온 예쁜 미녀입니다

와서 웃으며 인사한게 얼마나 이쁜지 ㅋㅋ...내꺼해라 하고싶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홀복을 벗고

위쪽부터 애무를 해주시며 다른 한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쓰담쓰담해주시네요

그리고 점점 내려오며 제 똘똘이를 입으로 딱 물어주셨고

입안에서 요리저리 굴리는데 죽을뻔했습니다

제가 좀 지루인편이라 오래걸리는데 그래도 끝까지 입으로 해주시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이쁜 미녀가 제 똘똘이를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고

입으로 쭈웁 빨아주는데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녀 입안에 사정

그다음엔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다음번에 한번 더 찾아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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