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너무 그 손맛이 생각이나 다시 찾아간 킹스파

전화하고 찾아가니 실장님이 기억해주시네요

결제한뒤 휴게실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그날엔 손님이 꽤나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없네요 ㅎㅎ 날을 잘잡은거같습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입장시켜줍니다

여전히 방은 아늑하고 따뜻해서 딱 좋았네요

저번에 왔었을때 현 관리사님?에게 받았는데

이번에는 다른분에게 받아보려고 했어요

오늘 들어오신분은 정 관리사님

와서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저번에 현 관리사님은 압을 시원시원하게 해주셨는데

정 관리사님은 부드러우면서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서 참...큰일났습니다

맨날 받으러 올거같아요

압도 적당하고 아로마 마사지도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뒤에 찜 타월을 등위로 올려놓고 이렇게 저렇게 밟아주시는데

온몸이 시원해지면서 뭉쳐잇던 근육들이 우두둑 소리를 내며 다 풀려버립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서혜부쪽으로 손길이 내려가는데

이놈의 똘똘이는 한창때라 그런지 여자손길만 닿으면 우뚝우뚝 서버립니다

전립선도 아프지않고 조심해서 해주시니 더욱 감동 ㅎㅎ...

이렇게 받고있는도중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채영씨라고 하고 얼굴에 팩을 해줍니다

그러던 도중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퇴장하자마자 홀복이 스르르륵~

이때가 너무 좋습니다 기대감이 만땅!!이순간을 기다렸다!!

저번처럼 4~5분만에 싸고 쪽팔리지는 않겠다!

누나는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위쪽부터 천천히 하는데 으으...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저도 가슴과 엉덩이를 이리저리 부비부비 했지만

그녀가 제 똘똘이를 입안에 넣어버린순간 손을 놔버리고

편안한 자세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BJ장난 아니더라고요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하니...이길수가 없네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녀 입에 발사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음번엔 이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