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2월20일 | |
12 | |
시은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프로필]
이름: 시은
나이: 24
키: 155~160사이
슴가:C
와꾸: very good
마인드: 강추!
[후기]
온몸이 뻐근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욕망에 잠기어 결국 다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여기 마사지가 매우 시원하기 때문이죠 거기에 이쁜 시은 매니저로 지명도 하고 갔지요..!
회사에서 제법 가깝기에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갑니다 ㅎㅎ.
스파 안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되어있습니다. 안에서는 각종음료와 주류를 팔고 있어 단체로 와서 놀기도 좋습니다.
한잔하고 마사지 받는 것도 좋죠 ㅎ
간단한 샤워만 마치고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나 매우 시원하시네요 다원에서 마사지로 실망할 일은 별로 없던것 같네요 ㅎ.
그리고 건식 마사지와 더불어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
에로틱한 전립선 마사지에 돌돌이는 발딱 발딱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중에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시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시은 매니저는 전립선 마사지 동안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손과 입으로 제 하얀올챙이들을 도둑질해가네욥...
넘 기분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