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수빈

나이: 24

슴가:D!

키: 160~ 키큼.

특이사항: 친절하고 상냥함 그리고 젖통이 장난없음 ㅋ

[후기]

오늘도 하루를 마치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마사지를 받을까 말까.

슬슬 갈때 된것 같은데... 쿨타임 찬 것 같은데...

라고 늘 고민하지만 늘 결정합니다. 가기로 ㅋ

그래서 늘 가는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거리도 멀지않고 주차시설등 편의성이 좋아서 가게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인포와 내부가 보입니다.

지하의 사우나는 불가마와 함께 온탕 냉탕 그리고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후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마사지실이 깔끔하고 넘 좋더라구여~

배드에 잠시 누워 있으면 잠시 뒤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가 역시 넘 시원하고 좋더라구여 역시 하루 피로는 마사지로 풀면 진짜 개운합니다 ^0^

마사지 뒤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이거 또한 마사지의 묘미죠 ㅋㅋ

전립선 마사지중에 들어오는 수빈 매니저!

딱 들어오는데 와 미친 ㅋㅋ 빨통 최강인듯합니다. 엄청크네여. 이미 발깃발깃한 제 돌돌이는 액이 질질 흐르네요 ㅋㅋ

수빈이는 상냥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제 돌돌이를 마구 희롱합니다.

손과 입으로 마구마구!!

결국 얼마 못참고 수빈이의 입에 발싸~~!!@!@

이미 끝났는데도 수빈이는 아직도 손으로 탈탈탈 끝까지 털어내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청룡 받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묵은거 다 쏟아내니 시원하긴 하네여 ㅋㅋ 마사지 굿굿 수빈이두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