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엔 역시 마사지~ 마사지하면 저는 다원스파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평소 애용하는데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쿠폰도 차곡차곡 쌓고 있고
쉬는날이라 그런지 오전에도 사람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시간은 그리길지 않지요 씻고 나와서 음료수 한잔 마시며 기다립니다
티비나 볼까 하는데 제차례가 왓네요ㅎㅎ 자주오지만 저는 지명은 하지 않습니다.
웬만한 관리사분들께 다 받아봤는데 워낙 실력이 좋으시기 때문이죠ㅎㅎ
오늘 만난 관리사분은 손이 고와서그런지 등에 닿는 감촉이 보들보들하네요
하지만 마사지가 들어가는 순간 고운 손에서 나오는 의외의 압에 놀랍니다
이 맛에 마사지 받지 않겠습니까? 꾸욱꾸욱 뭉친곳 이곳 저곳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면서 눌러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고 잘하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은근히 야릇하게 터치가 이뤄지기에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무렵 20대로 보이는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는데 인사하면서 오빠라 부르는게 귀엽습니다
외모도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여자한 느낌 물씬 풍기는 예쁜 언니네요
얼굴마사지 해주다가 슬슬 밑으로 점점 내려가는게 되게 야하네요
제 소중이는 벌서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졌고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시작.... 아래로 내려오면서 입으로 온 몸을 애무하는데 솜씨가 장난이아닙니다.
벌써 제 성감대를 파악한듯 하네요.. 그리고 제 소중이에 도달해서는
부드러운 입술 촉감과 따뜻한 입 안에 천천히 넣어주는데 느낌이 빨리 쌀듯하네요..
제가 바로 갈뻔한걸 알았는지 조절하는데 중간중간 소중이에
뽀뽀도 해주는데 와 색기가 장난이아니에요.
중간중간 옆으로 흐르는 침을 쭙쭙 빨아대는 소리도 굉장히 야하구요
BJ스킬도 훌륭하고 아주 그냥 집에 대려가고싶네요 ㅎㅎ
그렇게 슬슬 조절하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오고 나올 것 같다고 얘기하니
빠른속도로 BJ해주며 진공청소기마냥 빨아들이네요
발싸할 때 입으로 다받아주고 다시 쪽 한번 빨아주면서
배시시 웃어줍니다~ 마사지는 몰라도 매니저분은 무조건 지명할겁니다
나갈떄 물어보니 이름이 아진씨라더군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시 가고싶은걸 간신히 참네요~ 즐달했으니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다음주에 다시 즐달하러 가봐야겟네요! 모두들 즐달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