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산소를 가야되서 어제 아침에 힐링을 하려구 다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아가씨들은 정말 다원을 못따라가더라구요 ㅎㅎ

다원으로 이동을해서 직원분께 지금 시간엔 누가 가능하냐고 물어보자

실장님이 2~3일전에 새로 들어온 지수씨가 있는데 오자마자 인기가 엄청 나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다원 실장님들을 믿고 지수씨로 부탁을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마사지를 받을때는 시원하고 나른해서

아무 생각도 안났는데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시작하시고 제 아랫도리도 정신을 차리자

지수씨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기다리자 노크 소리가 들리면서 지수씨가 들어왔는데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실장님들을 믿는게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키는 165정도 되고 몸매도 정말 쫙빠지고 무엇보다 최고인건 정말

이쁜 얼굴이였어요 ㅎㅎ 수줍어하면서 너무 귀엽고 수수해보여서

딱 제 스타일이였어요 정말 번호를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지수씨는 상의탈의를 하고 저를 애무해주시기 시작하는데

성격하고는 반대로 정말 과감하고 뿅 갔습니다

삼각애무와 특히 아랫도리 스킬은 정말 1프로였습니다 ㅎ

이제 저는 지수씨 당골이 될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