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2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압구정다원스파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건마 경험담:

자주가던 압구정다원스파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어깨위주로 풀어 달라고 하고는 잠깐 잠이 들어 버렷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기 전 저를 깨우면서 전립선을 해주십니다.

전립선 어찌나 꼴릿하게 해주는지 언니도 오기전에 완전 흥분상태였습니다

그때쯔음

매니저 들어오는데

와우 ~~~~

얼굴은 어두워서 안 보이지만

키가 엄청 큽니다.

키가 크다 ~~  정말 크다~~~  라고 했더니

키 큰거 싫어하냐며 약간 민망해하는데 미안했습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고 좋은 칭찬의 의미였는데

전혀 전혀~~~  넘 좋다고 했죠...^&^

소영이가 웃으면서

홀복 상의를 살짝 탈의 하고는...

나의 분신을 애무해 해주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금방 신호가 와서

소영이의 입안에 잔뜩 발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에 청룡까지 태워주는데 미치겠더군요.

정말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소영매니저 좋았네요

조금 빨리 끝나서 잠시 대화를 나누며 가까이서 보니

눈도 크고 얼굴도 작은게 너무너무 이쁘네요

와꾸가 오피기준 +3~4급은 되었는데 몰라봤네요

거기다가 살살 쳐주는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몇번 더보고 친해지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