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스파 | |
아라 | |
야간 | |
100점 |
음..그냥 정신나갈정도로 좋았네요
다원스파 방문한지 3번정도 되었는데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에요ㅋㅋ
어제 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어가지고
술 거하게 먹고 2차가기로 했는데
한놈이 피곤하다고 빼길래 바로 마사지 가자 했어요 ㅋㅋ
방문해서 샤워들부터 쫘악 하고 1분정도 기다리다가
직원들 안내 받으며 저희 일행 마사지실 입장했습니다
입장해서 엎드려있는데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ㅋ
몆번 보신분이였는데 바로 알아봐주심 ㅋㅋㅋ
적당한 압에 부분 부분 시원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저는 등이 많이 뭉쳐있엇는데
캬 등 풀어주시는거 진짜 좋았어요
나른해진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아무튼 느낌 죽여줍니다 ㅋ
정신차리고보니 황금같은 시간 지나가고
마사지 끝 ㅎㅎ
관리사님 퇴실후에 서비스언니 입장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라고 합니다 ㅋ
인사주고 받고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뭔가 익숙한게 스킬이 심상치 않더군요..
집에 마누라에게는 미안한말이지만 많이 비교 되는 ..ㅠㅠ
아래 존슨을 빨아주는데 상당히 잘 빨아주네요
진공 청소기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와 격렬한게 버티기 힘들어요 ㅋㅋㅋ
최대한 버텨보자 하다가
스킬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발사 ㅠㅠ
스킬도 스킬이지만 아라씨가 대화를 정말 재밌게 해주네요 ㅎㅎ
어디 한군데 마음에 안드는곳이 없었어요 ㅎ
퇴실해서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누어보니
다행이 다들 만족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담번에 또 오자는 녀석도있고 ㅋㅋ
압구정 다원스파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