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시원한 마사지와 하나 매니저와의 힐링타임으로 가볍게 마무리

건마기행기


매우 시원한 마사지와 하나 매니저와의 힐링타임으로 가볍게 마무리

3루도루 0 4,558 2019.09.30 13:43
다원
압구정4번출구
9월29일
12
하나
좋음
좋음
주간
10

 


후기 읽으며 다른 분들 달린거 구경하다가

 

다녀온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그래도 땡기면 다녀와야죠

 

그래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다원스파가 괜찮을 거 같아서

 

다원스파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마사지 잘해주시는 선생님으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현선생님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매니저는 하나 언니 추천해주는데

 

실장님 믿고 알겠다고 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몸 좀 풀고 있는데

 

탕에서 한 10분여 있으니 슬슬 나가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나오며 찬물 한번 끼얹고 나오는데 개운하더라고요

 

나와서 잠깐 대기했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도 많이 대기하진 않고 방으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되게 빨리 들어오시네요

 

근데 생각보다 정말 젊은 분이시더라고요

 

제 나이 또래로 보이는 관리사분이셨는데

 

반갑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제가 마사지 많이 다녀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 같습니다

 

농담아니라 제가 여태 다녀본 마사지 선생님들 중

 

탑급으로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외모만 보고 마사지는

 

그냥 그렇겠지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게 오산이었다니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르는 게 맞는 듯 합니다

 

거기에 압만 좋은게 아니고 스킬도 좋으신 분이시더라고요

 

뭉쳐있던 곳이 전부 다 풀려서 야들야들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정말 치료받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대박잘해주는데 완전 간드러지더라고요

 

지압부터 시작하게 빳빳하게 세워주는데

 

너무 좋아서 쌀뻔했지만 간신히 참았습니다

 

만져주기도 잘 만져주는데 너무 괜찮네요


 
그러다 방 노크와 함께  하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괜찮은 언니였는데

 

그냥 딱 보는 순간 여신이다 싶을 정도의 언니더라고요

 

키도 커보이고 가슴이랑 엉덩이도 크고

 

무엇보다 가슴모양이 정말 이쁜 언니더라고요

 

무엇보다 행동이나 말에 애교가 참 많이 묻어나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도 잘해주는데 꼭지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점점 고조되어 빳빳해진 물건과 구슬2개까지

 

쏴악쏴악 핥고 훑어주는데 완전 행복

 

저도 언니의 가슴만지며 기분 최고치로 오르게 만들었죠

 

흔들흔들해주는데 신호오니깐 하나가 입으로 준비해주시고 거기에 시원하게 발사

 

정말 황홀감이 안올래야 안 올수가 없을 정도로

 

기분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마지막 청룡이랑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젊으면서 마사지 실력 좋으신 현선생님과

 

몸매쩌는데 거기에 서비스까지 훌륭한

 

하나매니저의 서비스 때문이라도 조만간 한번 더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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