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스파 | |
11월6일 | |
아라 | |
야간 |
일주일동안 업무로 지친 피로를 풀러 주말 저녁
신사동에 위치한 굿쌤을 갔습니다
그 근방에 다른 마사지 샵도
있엇지만 후기가 제일 굿이라
함 가보자~하고 들렸습니다
여태껏 마사지라는걸 모르고 살았엇는데 최근에
경험을 해보고나서 정말 중독이 되더라구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방문을 했는데 결국 기우였습니다 ㅋㅋ
시설도 굉장히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맘에 안드는점은 없었네요
관리사님도 정말 실력이 출중하셨습니다
대박 마사지도 대박!!!마인드도 대박!!
일주일동안 뭉친
피로가 싹~!날라갔습니다...
한창 꿀같은 시간을 즐기다가 마사지가 종료되었나보네요
관리사님이 인사 후에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네요 얼굴이 굉장히 참하네요
마사지쌤 나가니 상의 옷을 내리고 애무를 해줍니다
간간이 보이는 얼굴이 민삘 가득한 느낌이네요
완전 미친 이쁜 얼굴이다!! 까진 아니지만 풋풋한 느낌이 좋네요
애무실력도 굉장하고 무엇보다 제 똘똘이를 흡입해주는데 정말 이런게 서비스다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결국 너무 감정이입했는지 생각보다 얼마지나지않아 발사했네요
그래도 너무 만족했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후기보고 오길 잘했다!!싶었습니다!!
다음날 가볍게 출근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