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친구들과 술을 먹고서 건대로얄에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10시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친구들과 10시까지 술을 먹은후

10시에 구의역쪽으로 해서 찾아갔습니다 전에 받았던 적이 있어서

한선생님 지명에 나영이 지명을 했습니다

따로 예약으로 지명은 안돼서 직접 와서 지명을 했습니다ㅎㅎ

가서 사우나에 들어가 몸을 좀 불리니 몸이 나른해져서 잠이 올것만 같았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시원하게 주스 한잔 딱 마시고 기다리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엘레베이터로 이동을 한후 마사지방에 들어가

한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좀 안돼서 선생님 들어옵니다 한선생님 특유의 친절한 말투와

압은 다음에도 기억이 나더라고요, 웃으시면서 저를 알아보시네요~ 지난번에는 허벅지부분이 결린다 했는
데

이번엔 등쪽 어깨부분 결린다고 하니 그 부분 시원하게 압을 정말 잘해주십니다^^

대화도 서로간에 오고가고 하니까 1시간동안 편하게 마사지받을수 있었습니다

전립선마자시까지 받으니 똘똘이가 발딱 섯습니다 바로 세영이 들어오네요

세영이가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한쌤은 전립선을 쳐주니 황제가 된 기분이랄까 묘한기분이 드네요ㅎㅎ

선생님이 나가고 세영이가 홀복을 벗습니다 일단 세영이는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이쁘장한귀여움이 있어서

베이글 스타일이라고 할까~ 몸매도 보기완 다르게 글래머러스해서 제가 주간에 특히 많이 지명을 합니다

여튼간에 그렇게 홀복을 벗고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실력도 훌륭 합니다 목부분에서 아래부분 까지

정성스럽게 애무를 잘 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내주는데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까지 다 받고서 사우나 한번 더 하고 집 가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한선생님에 세영조합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