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고 술을 막 때려붓고 뻗어서 자고인나니 낮3시..

속도 안좋고 몸도 허 하고 해서그런지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방문했었던 미스파로 전화후 방문합니다

대기가없었기때문에 바로 방으로 입성!

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한 후에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는 선택입니다 원래는 건식만 받지만

그냥 다 받기로 했습니다

결리는부분들 잘 찾아서 눌러주시고 제몸을 마사지하기 편한자세로 바꿔주시며

마사지하시는데 스킬 장난아닙니다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로 돌입!

앞으로 돌아누운후에 쌤께서 제 똘똘이와 알 사타구니랑 회음부 이렇게 번갈아가며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시네요 말만 마사지지 그냥 만지는거에요

솔직히 여기서 나올수도있겠다 싶을정도로 핸플(?)에 가까운 마사지를 받았네요 ㅋㅋㅋ

전립선 도중 언니가 들어왔고 수아라고 하네요

날씬하고 어린언니네요 ^^

하얀피부와 밝은목소리가 인상적이네요!

귀를눌러주는 수아 ㅎㅎ 2:1체험을 잠시 하고 주쌤은 나가십니다

수아의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구

젖꼭지를 천천히 입으로 애무하며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잡고 천천히 움직입니다

잠시후 BJ가 시작이되는데 어려보이는데.. 스킬은 농이 익을대로 익었습니다

그리고 핸플로 넘어갈때까지 버티기에 들어가려고했는데BJ가 오래지속이 되네요?

신호를 줬고 바로 입으로 발싸했습니다! BJ로만!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앉아서 잠시 대화를 하는데

제거 BJ시간이 좀 긴거같다 만족이었다 고 이야기 하자

BJ오래해주면 오빠도 좋은거 아니냐고 말하는 수아! 마인드 너무좋습니다 ㅠㅠ

그렇게 인사를하고 라면한그릇한 후에 귀가했습니다

즐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