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6월12일 | |
에이코스 12만 | |
예지 | |
야간 |
계속 앉아있다보니 몸도 뻐근하고 야근까지해서 피로가 쌓여
집에가기전에 피로를 풀러 방문했던 문스파에 방문했어요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대기실로 가보니 다행이 대기손님이 없었어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환복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받을수 있었습니다
☞ 민 관리사님
관리사님 인사하시며 들어오셨어요
날씬하시고 좀 아담하신 관리사님이네요
대화를하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스트레칭도 시켜주시고 압체크 하시면서 제몸에 맞는세기로 꾹꾹 눌러주십니다
오일마사지로 전신뒷판 시원하게 밀어주시면서 뒷목과 어깨같이 잘뭉치는부분은
집중해서 밀어주십니다
찜마사지로 따끈따끈한 타월을 덮고 넓직하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그렇게 한시간동안 고급지고 알찬 마사지를 받고나서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 시작합니다
엄청 꼴릿한 스킬입니다 그냥 중요부위는 다 만지듯 마사지 하십니다
서혜부 알 존슨까지 그냥 거리낌없이 진한 터치가 이어집니다 완전 느낌좋더군요
☞ 예지 매니저
전립선마사지 하는도중에 서비스언니 예지가 입실합니다
와꾸 대박입니다 20대 초중? 정도로 보여졌고 정말 예쁜와꾸를 가지고있네요
또렷한인상에 정말 아나운서같이 생긴 언니였어요 감탄합니다 ㅋㅋ
관리사님 나가시고나서 예지가 홀복을벗으며 서비스 시작한다고 말하며
옆으로 다가와 부드럽게 제 젖꼭지를 입으로 탐닉합니다
부드러운 혀스킬로 양쪽을 번갈아가며 애무했고 저도 예지의 부드러운 가슴을
터치해보니 움찔대는게 반응이 살아있네요 ^^
밑으로 내려가서 BJ하는데 입보지네요 ^^ 삽입감 죽여줍니다 연애 안해도될정도네요
흡입력 좋고 사운드 좋고 중간중간 아이컨택하는데 와꾸도 정말 섹시하고
버티기 돌입하는데 입으로 좀 오래하는바람에.. 버티기 실패하고 신호를 준뒤에
예지입에 한가득 발싸하는데 성공합니다
한발 찐하게 뽑고나니 청룡으로 한번더 빨아주며 헹궈줍니다 청룡 정말 좋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예지랑 좀 장난치며 놀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을 한번 해주며 배웅해주는 에지였네요
마사지 정말 개운하고 서비스도 만족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왔어요
집왔는데 예지가 계속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지명으로 방문한번더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