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로 인해 어제 야간에 압구정 더존스파 방문했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손님도 없을지 알았는데 실장님 연락 후 방문해보니

저처럼 피로풀러 오신분들이 생각보단 있네요ㅎㅎ;;;

한동안 바빠서 방문하지 못했는데 간만에 휴무라 어딜갈지 고민끝에

제대로 된 피로를 풀기 위해 압구정 더존 방문했어요~

여기는 사우나도 잘 되어 있고 시설이 크고 좋다보니 혼자가기에 딱 좋아요

휴무라 여유롭게 한증막까지 즐긴 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 입실했어요

상탈 후 몇분뒤 문이 열리고 160초반에 30대후반? 여리여리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개인적으로 여기는 실장님과 관리사님 모두 친절하시고 밝게 맞이해주다보니

자주 찾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ㅎㅎ

암튼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고 얼굴부터 뒤판 목 어깨 허리 모두 적당한 압으로 정성껏 꾹꾹

마사지 해주시네요~

저는 압을 세게 받는걸 싫어하는데 딱 적당한 압으로 뭉친곳은 더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니

별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해주시네요

그리고 여기는 전립선 마사지가 정말 은은하면서도 시원하게 야릇하게 아주 최고입니다!!

마사지가 끝날무렵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160정도 키에 40중반?으로 가늠되는 몸무게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베이글한 몸매!! 그리고 여기는 가장 마음에 드는게 와꾸가 끝판왕입니다

여러번 와서 받았는데 언니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절반이상 대부분이 내상없이 완벽합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저는 와꾸를 중시하는 와꾸파다보니 아무래도 많이 따지게 되네요ㅎㅎ

이번 실장님 추천으로 맞이한 유리는 와꾸파 님들에게 정말 거짓없이 강추드리고 싶네요!!

하얀 피부에 약간은 도도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관리사님께서 퇴장하시자 보기와는 다르게 귀여운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해 주네요ㅎㅎ

묘한 감정이 들정도로 차분하게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어찌나 가슴이 떨리던지 지금도 기분이 생생하네요

상탈 후 저의 꼭지를 강약 중간약으로 놀려주는데 그 모습을 보니 어찌나 꼴리던지 완전 풀발이였어요

유리 가슴을 만지며 삼각애무를 당하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의 똘똘이에게 인사하듯 가볍게 먼저 입을 마추고 곧바로 BJ들어갑니다

혀끝이 마치 손처럼 느껴질만큼 힘있고 노련하게 감싸주는게 BJ가 정말 프로급입니다!!

이미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음을 뺏겨버린터라 얼마 지나지않아 저의 똘똘이가 무쟈게 반응합니다 ㅜㅜ

그 순간 유리도 반응을 느꼈는지 '입에다 싸줘'라며 더 강렬하게 자이로드롭을 시전하네요

한동안 물을 빼지 못해서 그런지 완전 한움큼 쏟아냈어요...

그리고 남아있는 올챙이들을 청룡으로 아주 깔끔히 모두 뽑아주니 그 황홀함은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정말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무엇하나 아쉬운거 없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나가면서 실장님께 고맙다 인사드리니 다음에는 와꾸파로 또 다른 언니를 소개해준다고 하네요~

아마 일주일 내로 다시 방문할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유리는 저만 알고 싶지만... 워낙 와꾸가 출중하다보니 이렇게 후기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