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 반해서 스파에 다녀온 후기 입니다.

여러업종 다니면서 요즘에 정착한 업종입니다.

술좀 마시고 땡겨서 전화했더니 사람들 많이 없다는말에

택시타고 냉큼 달려갔죠.

샤워하면서 술좀 깨면서 담배하나 피고

올라가서 누워있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역시 마사지 받으면서 잠올뻔 했네요.

부드러운 맛에 다니는것 같습니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침이 나오네요.

마사지 받고 마지막에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오는데

오우 정말이지 전립선 마사지라는거 끝내주네요

그리고 이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가인이라네요.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가 슬림한게 예술인데

청순한맛에 또 반해버렸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청순하게 생긴 아가씨가 해주니

황홀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쌔게 하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은 애무 였습니다.

그리고 삽입을 하고 시작하는데 눈이 호강하네요.

왜이리 이쁜지 마음은 안그런데 몸이 흥분해서 

그냥 스퍼트가 올라가서 사정해버렸습니다.

스파 괜찮은 업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