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구들과 4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기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왔다 . 집에 들어오니 이제서야

느껴지는 자유 ㅎㅎ .

그동안 눈치보느라 하지못했던것을 오늘 이루리라 !! 하여

일단 마사지부터 조지자 !! 해서 사이트를 뒤졌다 .

"역삼 트윈스파"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다들 지금은 안됀다고

했지만 이곳에 전화를 하니 진행 가능하다 하여 출발 !!

도착해서 샤워를 한뒤 윗층 방으로 이동 . 마사지를 받는데

남자분이 아닌 !! 그리고 생각보다 꽤 괜찮으신 여자분 !! 이

들어와서 진행을 해주신다 .  그렇게 마사지를 즐기며 잠시 졸고

있을즈음 마무리 언니가 등장 !! 하여 마사지사분은 전립선을

언니는 두피와 어깨를 마사지 해주는 아주 묘하고 꼴릿한 장면이

발생 !!  잠시뒤 언니와 둘만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 수 정 " 이라고

살짝 통통했지만 그렇다고 군살이 있는것도 아닌 육감적인 언니였다

마무리 타임 또한 굉장히 흡족했으며 bj시 날 바라보며 물고 있는것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