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과 친목생활이 조금 필요한듯 하여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했다.

너무 오랜만의 운동인데 주말에 무리를 했는지 오늘까지 온몸이 쑤셔

결국 월차를 쓰고 쉬었고 마사지를 받기로 해 사이트를 뒤져

마사지를 찾았고 " 역삼 트윈스파 " 를 갔다왔다 .

도착하니 오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해 진행이 빨랐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안내를 받아 바로 방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고 전체적으로 그담은 부족한 부분 , 더 받고 싶은

부위를 받았다. 세심하고 잘 챙겨주어서 대우 받는 기분이 들었고

압 또한 강해서 충분히 만족했다 . 그렇게 마사지 1시간이 지나가고

마무리 시간이 되고 언니가 들어왔다 . 아담한 사이즈의 외모,말투가

귀여웠고 목소리가 매력적인 언니였다. 물론 몸매와 서비스 또한

훌륭했다 . 처음 옷을 입고 있을때는 몰랐으나 탈의를 하니 ..

와 ... 젖가슴 윗부분부터 골반, 사타구니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굉장히

섹시해 나를 자극했으며 시각적인 자극만 받았음에도 주체못할

정도로 으랏차 !! 하고 일어서 버렸다 ㅋㅋ 그상태로 BJ를 받는데

윗눈으로 살짝 살짝 나를 쳐다보며 열심히 내것을 입으로 흡입한다

입에 내것을 물고 있는 언니에게 뒤늦게 이름이 뭐야 ? 라고 물으니

" 지수요 . 지 ! 수 ! " 하 .... 그순간 쌀뻔했다 ... ㅋㅋㅋ

본 게임에 들어가며 내가 끌어 안고 있음에도 더 끌어안고 싶은

느낌을 강하게 주는 떡감 좋은 몸매의 " 지 수 " .. 최소 한번은

더 재접을 해 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