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추워진 날씨에 멀리 가긴 싫고

집근처 트윈스파 급달하고 왔습니다 ㅎ

여긴 항상 평타 이상은 해줘서 군말없이 결제하고 샤워 ㄱㄱ 

끝내고 휴게실에서 음료수 한잔하고 마사지룸으로 ㄱㄱ 

마사지를 먼저 받는데 역시나 시원하게 잘합니다 

오늘 해준 분은 이쁘기도 해서 간만에 이름 물어봤더니

윤쌤이라고 알려줍니다. 굳굳 담부터 지명

어깨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데 힘 배분도 좋고 

적당히 대화도 곁들여가며 재밌게 한시간 받았네요

빼는거 없이 전립선까지 만져주니 어느덧 빳빳해진 제3다리.. 

그때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라인의 언니였는데 이뻐보이기도 하고 

뚱이 아니라서 일단 통과!

애무해줄때 살짝살짝 터치해보니 피부결이 탱탱한게

아마도 운동하는 듯 싶더라구요

애무는 기본적이지만 충실하게 해줍니다

빼는 거 없이 비제이도 깊숙하게 들어오고 

계속 받다간 넣지도 못하고 끝날 거 같아 스탑을 외치고 합체 ㄱㄱ

슬림한 언니라 조임도 장난아니네요

첨에 들어갈땐 몰랐는데 넣고 나니 좁은건지 언니가 조절을 겁나 잘하는건지

맥을 못추고 발사당해(?) 버렸습니다 ㄷㄷ;;

역시 트윈은 급달로 가도 만족하고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