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재미있게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한잔 마시고 마사지 받은 후기입니다.

날이 정말 추워져서 그런지 안에 들어가 있는게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 스파가 더 땡겼나봅니다.

번호목록에 등록되 있는 단골업소로 전화를하고 바로가서 결제하는데 3인이상 오면

만원씩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가격 개꿀이네요. 이 기분으로 샤워하는데

샤워시설 좋네요. 물살이 너무 따듯해서 한 20분동안은 물만 맞은듯합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샤워끝내고 나니깐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누워있으니깐

어젠 송관리사 입장해서 마사지 시작 했습니다. 정말 마사지해주는 손길이 끝내주네요.

마사지는 정말이지 인정 합니다. 손 닿을 때 눌러주는 손압이 좋아서 그런지 손이 닿을 때 마다

정말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근육 결따라 눌러주고 풀어주고 해주는데

마사지 스킬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등 근육이 제대로 풀렸습니다.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그리고 들어온 아가씨는 수아 들어왔습니다. 수아 정말 이쁘네요. 와꾸 인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똘똘이 바짝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수아 서비스 마인드 굿이었습니다.

대충 설렁설렁하면 정말 짜증나는데 수아는 정성껏 해줘서 마음을 충족시켜줬네요.

몸매도 슬림해서 눈으로 보는맛도 있고 떡 제대로 치고 왔서 기분좋았습니다.

송관리사 수아 두 아가씨가 너무 기분좋게 해줘서 좋은기분으로 집에가 푹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