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전 눈을뜨니 날이 근래에 갑자기 추워지며 살도 트고 뼈 마디마디 와 근육들이 시리며 

굳은 느낌이 들어 풀어주고자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다녀왔습니다 . 아직은 오전이라 그런지 가게는 한산했고 계산을 하려고 

하니 겨울 시즌 준비로 주간할인이 생겼다며 금액을 할인해 주시네요 ㅎㅎ 게다가 전부터 

진행하던 쿠폰이벤트까지 ㅎㅎ 벌써 저는 쿠폰을 4개를 모아서 하나만 더 모으면 추가할인이 ㅎㅎ . 

실장님께 이렇게 장사해서 남으시냐 물으니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시면 그걸로 만족이라네요 ㅎㅎ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고 진행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 세심하면서도 시원하게 목 뒤부터 허리까지 압으로 마사지를 잡아주시는데 

온몸에 전율이 찌릿!!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온 탓인지 잠이 .. 

언제 잠이들었는지도 모르게 마사지를 받으며 자다가 마무리 언니가 이제 들어올거라며 깨워주셔서 

물한잔 마시며 정신을 차리고 있는중 노크와 함께 방에 들어오는 언니 . 방금일어나 뿌연 눈을 비비며 

바라보다 읭??내가 잘못본건가 하고 다시 보게 됬네요 . 개인사정으로 인해 쉰다고 해서 오랫동안 몬본 

// 트윈스파// 주간의 떡감좋은 허리모터녀 // 지수//씨 !! 오랜만에 본다며 반갑게 인사를 하니 

가만~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 나를 기억해 내는 ㅋㅋ .. 오랜만에 본 반가움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있어 일단은 본게임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 역시나 마찬가지로 나의 쟏이를 몸속으로 밀어넣고는 

올라타 바이브레터인양 허리를 흔들어주는 //지수//오랜만에 받는 진동이라 그런지 얼마가지 못해 

발싸를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보니 오랜만인것은 저 뿐만이 아니였던듯 ㅎㅎ 배,골반, 허벅지에 

// 지수//씨 물이 흥건ㅎㅎ 오랜만에 //지수//를 보고 즐달하고 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