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리사 마사지

결제하면서 압 강한사람으로 넣어 달라고 말하고 간단하게 씻고선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어젠 나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역시 정말 시원하게 잘 풀고 갔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만져주는데 압이 강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마사지 였습니다.

근육 결이 한올한올 풀리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기분정말 상쾌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특히 어께나 목쪽을 제대로 풀어주니깐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관리사 너무 친근하고 살갑게 해줘서 맘이 너무 편해서 그런지 긴장이 덜 돼서 그런지

마사지가 평소보다 더 시원한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

수아랑 꽁냥 연애후기

수아

나이 : 20대 중반 쯤 어려보였습니다.

얼굴 : 고양이상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 : 슬림 가슴 B 딱 좋을만큼 늘씬하네요.

정말 이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수아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이쁜아가씨는 간만이네요.

그리고 너무 살갑게 해줘서 그런지 살짝 움츠려 든 저의 마음을 녹여주네요.

그래서 업소오면 가끔 잘 안설때도 있는데 긴장 안해서 그런지 쾌감도 평소보다 좋았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이쁜아가씨가 너무 살갑게 해줘서 배로 더 좋았고 그리고 애무할때나 여상에서 방아찍을때

너무 정성껏 해주니깐 정말 할맛 났었습니다. 좋았어요.

마지막에 “나 쌀게요“ 하니깐 ”오빠 시원하게 싸요“ 라고 맞받아쳐 주는데 너무 즐거웠네요.

수아 여러모로 저를 만족 시켜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