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사실은 전날 저녁 마사지를 받고

싶었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 대기가 1시간정도 된다 하여 받지 못하고서 

그냥 돌아와 아침 일직부터 다녀왔습니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주차와 편리하며 근처 정류장 및 지하철역에서도 멀지 않아 이용하기가 

좋은 위치에 있다 . 도착하니 역시나 아직은 손님이 많지 않아서 대기없이

진행이 가능했다 .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으니 마치 소원성취라도 

한것마냥 기분이 들뜨며 좋았다. 마사지가 끝이나고 드디어 마무리 타임

마사지사분께서 이제 서비스언니가 들어올시간이라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 확실히 전문가는 전문가인듯한 ㅎㅎ ... 손길이 닿으니 

평소에 야동을 봐도 뜨뜨미지근하던 녀석이 고개를 드네요 ㅎㅎ 잠시뒤 

마사지사분께서 나가시고 서비스 언니의 등장.서비스 언니로는 털털하고 

걸크러쉬한 매력이 있는 // 지민//씨가 들어왔습니다 .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지  ..ㅎ 빼는거 없이 먼저 알아서 다 해주네요 거의 누워서 즐기다가 

만족스럽게 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