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15 | |
지민 | |
털털 발랄 적극적 | |
주간 | |
10 |
아침에 일어나니 생각보다 날씨가 상쾌한듯 하여 드라이브를 나왔다 .
오랜만에 이른시간 밖에 나와서 커피도 한잔하고 바람도 쐬고 하니
기분이 날씨만큼 상쾌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 ㅎㅎ 신이나서 평소에
자주 다녔고 좋아하는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전화를 예약을 하고
도착했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그간 모아온 쿠폰이
힘을 발휘해 쿠폰할인으로 7만원만 내고 기본코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대기실로 나와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 방에는 관리사분께서 내가 추울까봐
먼저 오셔서 방과 내가 누울 베드를 따듯하게 데워주고 계셧다 . 덕분에
따듯하게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고 세심한 배려 하나하나가
정말 감사했다 .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나름 기대하던 마무리 타임,
활기찬 인사와 함께 문을 열고들어온 서비스언니는 // 지민// 씨 였다 .
활동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에 걸크러쉬한 면모가 보이는 서비스 적극성
NO.1 언니였다. 탈의를 한뒤 누워있는 내게 다가와 가볍게(?) 쌀뻔할
정도의 BJ 스킬을 보이곤 콘돔을 장착, 곧바로 내 똘똘이를 몸속으로
밀어넣으며 내 탐스런 배 위로 올라탔다. 그리곤 정말 놀랄만큼 허리에
경운기 모터라도 단 마냥 .. 말 그대로 손도 써보지 못하고 당해버렸다 .
콘돔을 장착했지에 망정이지 .. 없었으면 분수라도 뿜을 요량으로 싸는
상황 .. 사정감만큼은 진짜 아랫배속을 다 텅텅 비운듯이 ..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나무에 묶인 상태로 하얗게 불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