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까지 농락한 유진이 연애 후기 썰♥

오랜만에 트윈스파 다녀와서 명기하나 보고 왔습니다.

유진이 인데 한두어번 본거 같긴 한데 장난아니네요. 오늘은 클라쓰가 다른 날입니다.

정말이지 말도 안될만큼 쪼여주니깐 거의 뽑아먹을 만큼 제대로 물 빼고 왔네요.

마사지 받고 유진이가 딱 들어오는데 오우 정말이지 잘빠진 아가씨가 들어오는거죠

우선 몸매로 먼저 얘기하자면 몸매가 대박입니다.

그냥 빼빼 마른건 비추인데 이 아가씨 몸매 라인이 예술이네요. 

운동좀 한 몸매인듯 하네요.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네요. 정말 굿입니다.

상위로 올라와서 하는데 풍경좋더라구요.

그리고 와꾸 썰이 빠지면 섭섭하죠 와꾸 굿입니다.

전형적인 미인상입니다. 눈크고 코높고 얼굴 조그만하고

그리고 피부고 백옥같아서 더 이쁜거 같았습니다. 그냥 나무랄데 없이 와꾸는 합격

이렇게 괜찮은 아가씨하고 했는데 제대로 설명 해드려야죠

총평으로 정말이지 쪼임이 대박 이었어요. 우선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젖꼭지에서 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황홀해서 승천할뻔 했습니다.

특히 BJ할때는 츄릅츄릅 소리가 정말 꼴릿하더군요. 정말 요물이네요 유진이

그리고 상위에서 올라오면서 이놈이 신호가 벌써 와버렸는지 정말이지 2분만에 싸버렸는데

조금만 더 했다면 이미 뽑혔을수도 있어요. 하고나서 정말 멍하더군요. 거의 소젖짜듯 유진이가 다 뽑아줬습니다.

유진이 정말 대박짜리입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