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맥주가 저의 피로에서부터 해방 시켜 주네요.

오랜만에 오손도손 모여서 술한잔 땡기다가 너무 일찍 만났나요.

집가기전에 한번 물빼고 가자는 말들에 동의해서 자주 다니는 트윈스파로 전화 하고

우리 삼총사는 그렇게 바로 달려 갔습니다.

쉬는날이라 사람많을줄 알고 걱정은약간 했지만 대기 없이

바로 안내해주더라구요.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하네요

가벼운 인사정도 해주고 침대 얼굴넣는 구멍에 넣고 있으니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시작하기전에 불편한곳 없는지 물어봐주는 센스를 보여주고

등허리에서 부터 어께 스트레칭도 해주고 목뒤에 여기 엄청 시원하네요

눌러주는데 정말 신음소리 마냥 소리가 세어 나오네요.

온몸 빠지는곳 한 없이 손으로 어루만져 주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마사지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만큼 금방 가네요. 60분이라는데

60분이 마치 10분같은 마법을 느꼈다고 해야 할까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깐 현정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현정 매니져 몇번 본적이 있어서 친근합니다. 근데 좋습니다. 왜냐

완전 글래머한 미녀입니다. 몸매가 정말 잘빠진게 라인이 예술입니다.

군살이 하나도 없습니다. 와꾸도 이쁘게 생겨서 좋아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삼각애무 해주는데 정말이지 혀놀림 장난없네요.

그리고 꽤 길게 해주니깐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는데 빨리 BJ를 했음 마음이었네요.

긴 삼각애무가 끝나고 BJ를 하는데 정말이지 뽑아갈 기세로 빨아주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츄릅츄릅 소리가 야릇한게 장난아닙니다. 입에다가 쌀뻔 했어요.

이어서 여상으로 올라와서 넣고 쑤걱쑤걱 하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느낌은 빨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바로 느낌오더군요. 뽑을 듯한 기세로 찍어 내리는데 정말 황홀해지는게 미칠거 같더군요.

자세 바꿔서 뒤로 시작하는데 뒷태가 군살하나 없는게 풍경이 정말 좋네요.

그렇게 해서 시원하게 발싸 했네요. 꼬추가 빨린게 아니고 영혼이 빨린듯한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