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

키 : 아담 사이즈 160안되보임

와꾸 : 고양이상 와꾸 귀여움

몸매 : 군살하나없음, 슬림사이즈

❤️ 연애후기 ❤️

자주 가는 트윈스파로 방문했네요. 어제 지민이가 들어왔는데 좋았네요. 항상 들어올때 마다 즐달하게 해주는

지민이 덕에 트윈스파 오는맛이 있네요. 발랄하게 인사를 나누고 반갑게 얘기가 오고가고

반갑게 항상 하듯이 저를 눕혀두고 지민이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오... 이런 능숙능란한 스킬에 항상 반하고 가죠.

길고 소프트 하고 부드럽게 자극을 주는데 삼각애무에서 부터 기분이 좋네요. 정말 짜릿해지는게 이래 좋을수 없네요.

우선 삼각애무에 혼이 빠지고 BJ로 이어지는데 더큰 자극을 주는 지민이 정말 짜릿하게 되서 눈을 질끈 감게 해주는 그런...

뭐 여튼 BJ가 장난 아니었네요. 귀여운 아가씨가 왜이리 문란한걸까요.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서 빨아주니깐 기분이 이래 좋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위로 올라오는데 저의 존슨을 잡고선 지민이의 속으로 들어가 합체가 됩니다.

지민이의 속이 이리 쫍을줄이야 정말 꽉 부여잡고 뿌리까지 흔드는 듯한 기분입니다.

처음에는 스무스하고 부드러웠지만 점점 지민이가 흥분을 주체를 못했는지 RPM을 올려서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못참고 사정 해 버렸네요. 정말 멍해지더군요. 이래 좋을수가.... 집으로 가서 그냥 푹 자버렸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