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19 | |
지수 | |
털털 발랄 적극적 | |
주간 |
아침에 눈이 내리는것을 보고 집에서 차를 끌고 나왔다 . 무작정 높은
언덕에서 내리는 풍경이 보고 싶어 운전을 하고 높은곳으로 찾아갓다 .
높은곳을 향해 운전을 해 가다보니 함박눈 같던 눈은 어느새 .. 비가
되어 내리고 있었다 . 혼자 에이 기분 잡쳤네 .. 괜히 세차만 해야겠네
하곤 기분이나 풀러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왔다 . 나온김에 평소 자주
다니던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로 도착 .
일요일 오전이라 다들 주말에 쓴 체력들을 집에서 보충중인지 생각보다
한산해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마사지를 받다보니 살짝 아쉽기도 하고
좀 더운감도 있어 관리사분과 얘기를 하고 창문을 약간 열고 마사지를
받으니 뜨끈함과 포근함이 창밖의 시원함과 만나 가을날의 낮잠자기에
좋은 바람과 온도를 만들어 그대로 기절하듯이 잠에 들었다 . 잠에서
깨었을때는 관리사분께서 나가시고 서비스언니가 들어와 인사를 했다 .
누군가 하고 정신을 차리고 물 한잔 마시니 그때서야 언니가 보인다 .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육감적인 몸매로 떡감이 상당히 좋은 떡감녀
// 지수//씨 였다. 군살없이 약통의 몸매로서 환상을 떡감을 보여주는
언니이다. 정자세인 정상위도 훌륭한 삽입감과 떡감을 보이지만 역시나
진면목의 떡감을 느끼고 싶다면 뒷치기!! 뒷치기로 진행할때의 그 떡감
이루 말할수 없다 . 따끈한 찹살떡에 똘똘이를 박아대는 느낌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