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다녀온 오션스파
도착해서 실장님과 만난 후 빠르게 계산만 하고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 후 담배 피고 커피 마시고... 기다렸더니 저의 차례인지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들어간 뒤, 배드에 엎드립니다
<<마사지>>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마주하고, 인사한 뒤 마사지 받기 전
간단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요새 피로가 쌓였는지 어깨부터 통증이 심하더니, 마사지 받는 내내 엄청 아팠네요
그래도 받고나서는 시원하니 괜찮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아주 잘해주십니다
잠깐 받았는데 금방 ~ 빳빳해지고, 매니저님도 빠르게 들어오십니다
<<서비스>>
이번 방문에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다빈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원래는 슬림한 스타일의 여성들을 좋아하지만 ~ 다빈 매니저님정도면
슬래머한 스타일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쁘장한 외모에 가슴이 제법 큰 편임에도, 허리부터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은 아주 좋았습니다
들어와선 벗기전에 조명을 어둡게 해두고, 한 쪽에서 탈의한 뒤 배드로 올라옵니다
자연스럽게 몸이 부벼지면서, 매니저님이 애무를 시작합니다
한 쪽씩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내려가면서 여기저기 핥아주다가 BJ까지 진행됩니다
전립선 마사지에, 애무까지 받으니 신호가 생각보다 조금 더 빨리 오는 듯 합니다
바로 매니저님께 신호를 주고, BJ를 멈춘 뒤 본 게임 들어가는데... 본 게임도 아주 ^^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위내에서는 제가 하자는 대로 다 잘 따라해주고, 매니저님 반응도 너무 좋았네요 ㅎ
어렵지 않게 마무리 성공 후~ 청룡서비스까지 받고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