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나고 시간이 중간에 비어서 마땅히 할것도 없고 해서 

근처 인테넷을 근처에 있는 업소를 찾아보다가 

저번에 방문했을때 정말 즐달했건 역삼 오션스파에 전화해서 

저번에 한번 봤던 예지 언니 출근여부 확인후에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후에 바로 계산하고 들어 갔습니다

끈적한 몸을 깨끗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 마시고 

바로 안내 받으면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아담하신데 이쁜외모에 귀여움이 가득한 관리사님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압도 아주 시원하고 마사지 정말 너무 잘하는 관리사님 입니다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입담좋으신 관리사님 덕분에 아주 웃으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마무리쯤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받고 

마사지 마무리 할때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명을 한  예지 언니가 들어 옵니다 

저를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 번호를 들었는데 예지 언니한테 정신이 팔려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담하지만 와꾸와 몸매 아주 매력적인 언니 입니다 

귀여우면서 섹시함이 공존하는 외모 입니다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탈의 하는 언니의 몸매를 감상합니다 

부끄러워 하지만 제가 너무 이뻐서 보고 싶다 그러니 제대로 보여 줍니다 

피부도 아주 부드러운 피부결이라서 만지 그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이목구비 화사하고 백치미도 느껴지고 성격도 차분하고 부드러운 말투가 아주 여성 스럽습니다

하지만 베드에서의 예지언니는 아주 뜨거운 여자로 돌변 합니다 

적당히 맞춰 주면서 적당히 즐기게 할줄 알았는데 일단 서로의 몸이 밀착해 부벼대니 호흡부더 달리 집니다 

숨결이 뜨거워지고 제 몸을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가 제 동생녀석을 상당히 하드 하게 빨기 시작 합니다 

예지 언니의 침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동생녀석을 보고 있으니 격하게 꼴릿합니다 

뜨거운 애무를 받고 선물 착용하고 천천히 밀어 넣으니 언니가 저를 껴안고 나서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안에서 쫄깃하게 쪼이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 쫄릿한 맛을 못이겨 내고 결국은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아주 야하고 끈적한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