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주말에 여행다녀와 뭉친피로를 풀러
진주스파로 직행했습니다
낮시간이라 차도 덜막히고 해서 스트레스 없이
진주스파 도착. 간단히 씻고나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마사지-
 
6번관리사님 밝게 인사후 입장하시고 뒷목부터 차분히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지긋이 눌러주는 마사지스타일
압도 좋고 부위부위마다 근육 경직도에 따라 맞춰주는 마사지를 해줍니다
원래코스가 건식 오일 찜인데 찜은 생략하고 오일마사지가 너무시원해서 요청해
더 받았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받으며 자극을주니 금방 커져버리는 아랫도리
한시간이 후딱지나가버리고 언니가 입장합니다.
 
-유경-
 
아담한 몸매에 와꾸좋은 언니네요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합니다
상당히 귀여운상의 언니입니다 와꾸도 준수하고 섹시하다 느낌보다는
귀엽고 이쁘장하다 얌전해보인다 요정도가있네요
말투도 조용조용한언니 마사지 잘받으셧어요? 수줍게 인사합니다
마사지사 나가고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움찔움찔 하니까
살짝 웃으며 계속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보들보들한 가슴을 만지며 흥분감을 고조시켜봅니다
꼭지를 살짝 문지르니 약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손과입으로 번갈아가며 서비스해주는데 얼마 버티지못하고 유경이의
입속으로 발사를 마쳐버렸습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내가 움직이지않아도 시원한 즐달이 가능해서
분리형 스파를 찾는데 진주스파는 왠만하면 즐달인듯합니다 잘 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