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이쁜여자는 항상 눈이 갑니다.

제가 오늘 본 보라씨는 다리라인이 기가 막히네요.

상당한 꿀벅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와꾸는 청순한 스타일 이구요. 키가 작은 편이였는데 비율도 좋고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져있는 이쁜 몸매를 지닌 분이네요.

마사지는 타업소에 비해 월등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시원했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잘 잡아주셨고 곧이어 보라씨가  들어옵니다.

애무를 먼저 받고 저도 지우의 허벅징와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해 봅니다.

촉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군요.

마음마저 착한 좋은 아가씨네요.

착한마인드와 달리 살짝 도도한 그녀의 눈빛이

저를 더욱 꼴릿하게 만들었어요.

애무와 bj 그리고 핸플로 살짝 받다가 마무리는 그녀의 입속에 뜨겁게...

다음주 주말에 한번더 방문하게 된다면

지명하고 다시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