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유리

건마기행기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유리

니나잘해 0 3,892 2017.11.06 19:38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유리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 술을 마신 다음날...

나는 생각을 했다 깨질듯한 두통과 타오르는 목

난 눈을 감고 어제밤 일을 생각했다 친구들과

강남역에서 부어라 마셔라 한것만 기억이 나고

거기가 어딘지 뭐를 먹었는지 생각이 도무지

나질 않았다 근데.... 중요한건 여기가 어딘지를

모르겠다 내 생각에는 여관 아님 여인숙 같은 느낌

이였다  열평이 될만한 방에 티비하나 냉장고 하나

그리고 자그마한 화장실이 있는 방이였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문을 열고 방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니 두 사람이 지나가기도 버거운 좁은

복도가 눈에 들어왔다 밝은 빛과 경쾌한 노래가

나를 반겨주는거 같았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시끄러운 티비소리가 이끄는 방향으로 발을

움직였다 점점 티비소리가 가까워질 때 나에

궁금증은 더해갔다 여기가 어딘지 뭐하는 곳인지

나는 왜 여기에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티비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눈에 들어왔다 그때

빨강옷을 입은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 인사를 건네다

“사장님 괜찮으세요??”

“네 물 좀 주시겠어요??”

나는 여기가 어디인지 저 사람은 누군인지

보다 목이 너무나 말랐다 나에게 인사를 건넨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물을 가져다 주었다

“ 여기가 어디죠?? ”

나는 물었다 도저희 기억이 나질않아서

물을 건넨 사람이 야간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었다

“ 사장님 기억이 안나시죠??”

“ 예 ”

“ 어제 세벽에 사장님 친구분들이랑 오셔서

사장님이 못 일어나서 두고 가셨어요 “

어.... 그건 알겠는데 여기는 어디인가 라는

의문은 여전히 나에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 여기는 어디죠?? ”

“ 마사지는 받는 곳입니다 어제 사장님 친구분이

결제하고 가셨으니 마사지 받으시고 가시거나

조금더 쉬다 가셔도 됩니다! “

여기는 마사지를 받는 업소 였던 것이다

친구들이랑 항상 술마시고 오던 곳이였다

“ 혹시 제가 어제 몇시쯤에 왔나요?? ”

“ 세벽 4시 넘으셔서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

밝고 씩씩한 목소리로 대답을 해주었다

아까부터 내 발목에 찰랑찰랑 거리면서 내 귀를

짜증나게 했던 소리에 근원을 찾을 수 있었다

내 발목에 사우나 옷장 키가 걸려있었다

나는 얼마 남지않은 물을 다 마사고

옷장에 위치를 물어보고 내 라커가 있는 곳을

이동했다 라커에 문을 여니 내 핸드폰과

옷가지 지갑 담배 모두 내 물건은 그대로 있었다

시간을 보니 오후4시 부재중 전화9통

2통은 어머니 한테 나머지 7통은 어제 같이

술을 마신 친구들이였다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배터리도 별로 남지

않았고 어제의 흑역사를 지금에 기분으로 듣고

싶지 않았다 핸드폰을 꺼서 아까 물을 건내준

분한테 건내주었다

“ 충전좀 해주실수 있나요?? ”

“ 그럼요 ”

내 핸드폰을 받아들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20초도 되지않아서 다시 내 앞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내가 말을 건넸다

“ 속이 안좋아 보이시는데 라면하다 드시겠어요? ”

속이 너무 안좋았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말이였다 나는 야간 미안한듯한 얼굴로 대답했다

“ 그럼, 부탁드릴게요 ”

무전기를 들고 어디론가 무전해서 “ 라면 하나요 ”

무전을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느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하나를 물고 불을 붙였다 담배에 불을 붙이니

물을 건내준 사람이 재떨이를 건내주었다

“ 감사합니다 ”

인사를 하고 라면을 기다렸다 10분 정도 지나서

라면을 가져다 주면서 “ 맛있게 드세요! ”

“ 네 감사합니다! ”

조그만한 쟁반에 라면 한 그릇 김치,단무지

한그릇씩 따로 담겨져있었다 라면을 맛있게 먹고

물을 한잔 마시니 그나마 속이 조금 풀렸다

라면을 가져다준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

“ 마사지 받으시겠어요?? ”

나는 고민에 빠졌다 지금 시간이 5시가 안됬다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시간이 널널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말을 건냈다

“ 조금만 더 쉬다가 받아도 되나요?? ”

“ 그럼요 ”

말이 끝나자 나를 아까 나온 방으로 안내해주었다

방에 들어와서 한쪽 자리에 자리는 잡고

잠시 눈을 붙였다 얼마나 지났는지 눈을 떠서

방안에 시계를 찾았다 다행이 한 쪽 벽에 조그만한

시계가 하나 붙어있었다 지금 시간 7시 50분

나는 방에서 나와 다시 라면을 먹은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라면을 가져다준 사람이

나에게 다가온는데 내가 먼저 말을 건냈다

“ 마사지 받을 수 있을까요?? ”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어디론가 무전을 하고

나는 그 사이에 담배를 하나 물고 불을 붙였다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니 말을 건내왔다

“ 바로 안내해드릴게요! ”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 사람에 발을 맞춰서

걸어갔다 좁은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서

여러개에 방이 있는 복도로 들어셨다 방마다

번호가 있었는데 내 방에 번호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좁은 방에 마사지 침대 하나에

벽면에는 어에컨과 정면에는 마사지 용품이

나열되어있는 선판이 놓여져있었다 난 쓰러지듯이

침에 누워있었다 30초 정도 지났을 무렵

일본 교복같은 옷을 입은 30대 중반에 여인이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

나에게 인사를 건냈다 인사를 할 정도에 힘이

남아있지는 않았지만 침에서 몸을 이르켜서

인사를 건냈다 “ 안녕하세요 ”

웃으면서 말없이 목례를 하고 내가 입고 입는

가운 상의를 벗겨주고 가운을 벽에 있는 옷걸이에

걸어주고 손짓으로 침대를 가르켰다

나는 그녀에 신호에 따라 얼굴이랑 침대라

마주어보고 누웠다 눕자 마자 그녀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 마사지 시작할게요~ ”

라는 말과 함께 내 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마사지가 시작되었을떄 너무 깜짝

놀랐다 저 가여린 몸에서 어찌 이런 힘이 나오는지

놀랐다 압이 생각이상으로 너무 강했다

과음을 한 다음날이여서 온몸에 근육이 뭉쳐서

만질 때 마다 너무 아팠지만 그 만큼 시원했다

뭉친 근육이 점점 풀릴떄 마다 근육통이 없어졌다

목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등 팔을 거쳐서 하체까지

마사지를 해주었다 나는 평소도 말수가 적은 편이여서

마사지는 받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다 맨손으로 마사지를 하다가

발끝까지 마사지를 마치고 나니 등에다가 차가운

액체를 뿌려서 주먹으로 밀어주기 시작했는데

근육통이 엄청나게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까 말했지만 아픈만큼 시원해서 눈을 질끈 감고

참았다 등 마사지를 하다가 종아리와 허벅지쪽에

다시 한번 차가운 액체를 뿌리고 밀어주기 시작했다

발부터 허벅지 안쪽 까지 시원하게 밀어주니

너무 좋았다 마사지가 끝난는지 나에게 말을

건내왔다 “ 뒤 돌아서 누워주세요! ”

밝고 명량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나는 말 없이 뒤돌아 누웠다 내가 입고 있던

가운바지를 휙 하고 벗기더니 나의 소중이 에게

아까 뿌린 그 액체를 뿌렸다 미끌미끌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는 두손으로 내 소중이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나의 소중이는 점점

커져만 갔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눈을 감고

느끼고만 있었는데 ‘ 똑똑 ’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들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감고 있던 눈을 뜨니

바로 눈앞에 아주 이쁜 여인네가 있었다 내 귀를

만져주면서 “ 얼굴 마사지 괞찬으시죠? ”

말을 건내왔다 나는 말없이 목례만으로 괜찮다는

신호를 주었다 얼굴에 다시한번 차가운 액체를

바르고 얇게 펴바르면서 얼굴 마사지를 해주었다

웃는 얼굴이 이쁜 마사지 여인은 내 소중이를

잡고 만져주고 아주 이쁜 여인은 내 얼굴을

마사지 해주는데 이 기분 이 느낌 너무 좋았다

한참 좋을려고 할 때 내 소중이를 만져주던

미소가 이쁜 그녀는 문을 열고 떠나갔다

아주이쁜 여인에게 나느 말을 건냈다

“ 아주 이쁘시네요... ” 나는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말을 했다 그러자 그녀가 웃으면서

“ 뭐에요~ ” 웃으면서 나를 살짝 터치했다

웃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다 “ 서비스 시작 할게요!”

명량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원피스에 상의를 벗었다

그녀에 가슴은 아름다웠다 봉긋하고 이쁜 꼭지에

햐안 속살을 드러낸 그녀는 비너스의 탄생처럼

너무 아름다웠다 침대에 걸터 앉아있던 나에

어깨를 눌러서 침대에 눕혀놓고 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그녀가 내 몸을

탐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녀에 혀가 내 가슴과 피부를 지나칠 때 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몸이 들석였다 그녀에 혀에

움직임이 너무 황홀했다 내 가슴을 지나쳐서

내 배를 지나서 나에 소중이를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놓고 그녀에 입이 다가왔다 그녀에 입에

내 소중이가 들어갈 때 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녀에 입은 내 소중이를 머금고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다 내 소중이가 맛있는 음식이라도

된 듯 아주 맛있게 빨아주었다 그녀에 혀가

소중이를 감싸고 돌고 그 사이에 그녀에 타액이

더욱 매끄럽게 만드어 주어서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한참을 맛있게 먹어주더니 웃으면서

고개를 들었다 그녀에 얼굴이 내 얼굴쪽으로

점점다가오더니 목적지는 내 얼굴이 아니고

내 가슴이였다 내 가슴을 애무를 다시 하면서

내 소중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나를 위로를

해주었다 나는 너무 흥분된 상태여서 얼마

되지않아서 나의 올챙이 들이 나올거 같다고

신호를 계속 주니 나도 그녀에게 신호를 주니

내 가슴에 있던 그녀에 얼굴이 내 소중이 쪽이로

점점 다가와서 다시한번 나의 소중이를 그녀에

입으로 들어가더니 점점더 위아래로 격하게

흔들어주니 나의 올챙이들이 그녀에 입으로

뿜어져나왔다 그녀는 움찔하더니 내 올챙이들을

한 모금 먹어주었다 내 올챙이들을 종이컵에

내려놓고 가글을 머금고 다시한번 내 소중이를

먹어주었다 그때도 너무 황홀했다 모든일을

마치고 내 가운을 챙겨입혀주고 나를 다시 홀로

안내를 해주었다 헤어지전에 난 다시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 이름이 뭐에요?? ”

쭈뻣쭈뻣하게 지금 생각하면 바보처럼 물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 유리에요! 다음에 또 찾아줘요! ”

다시 명량한 목소리로 대답을 해주었다 난 다시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면서 손을 흔들면서

그러게 유리와 헤어졌다..

쓸 때 없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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