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에 예약전화를 하고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13만원코스를 선택한후에 조조할인을 받고 12만원에 결제후에 입장했습니다
오전에 다녀오는 기분이 좋습니다 할인도받고 뭔가 개운하게 시작하는 느낌이네요
안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사우나도좀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밖에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우나가 많이 땡겼네요 들어갔다 나오니 시원합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홀에앉아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먹고 대기하고있으니 알아서
안내 해주십니다.
라면을 먹고 받을까 했지만 그냥 마사지를 받고
나가서 밥을 먹어야지 생각 했네요
어쨋든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 잠시 대기 하고있으면 금방 들어오실 거라고
스텝분께서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네요
저는 침대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네요^^
처음보는 언니였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래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언니들 대부분 봤던것 같은데 ㅎㅎ
물어보니 야간에 출근할 언니인데 하루 주간에 출근 하신 언니네요
언니의 이름은 은혜라고 합니다.
슬림한 몸매인데도 가슴은 C컵은 되는듯 해보였습니다
보기 좋은 몸매입니다 !
얼굴도 귀여움과 이쁨이 동시에 있네요! ! 무엇보다 잘웃는게 저는 좋네요
은혜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서비스는 비슷하게 먼저 삼각애무로 저의 상체부터 쭉 훑고 내려 가네요
내려가면서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입으로는 적당한 신음과 저의 동생을
입으로 열심히 해주네요
그렇게 번갈아가며 하다가 쌀것 같다고 말하니 언니가 입으로 바꿔 더 열심히 해주네요
입에다가 싸주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올꺼라 말하며 잘받고 가라고 한후에 퇴장했네요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 번호는 12번입니다. 관리사님도 처음 뵙는 분이 오셨네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받아 봤습니다!
괜한 걱정이었는지 실력은 최고네요! 역시 진주스파 마사지는 실망한적이 없습니다
몸이 뭉쳐있는 부분을 잘잡아 해주시고 압도 정말 저한테는 딱이었습니다
저는 건식 마사지가 좋아 건식을좀더 오래 해달라고 말을 했네요
몸의 곳곳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관리사님의 외모와 몸매도 상당히 관리를 잘한듯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님이시네요
전립선이 들어가고 저역시 상당히 꼴릿했는데 저의 잦이 역식 금방 반응을 하네요
아침부터 두번이라 힘들것같아 걱정했는데
그런 저의 걱정 역시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
이어지는 관리사님의 핸플을 받고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고 나온후에 샤워를 간단히 하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