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해빛을 받으며 일어난 일요일 아침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매주 일요일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관리사 지명을 할려고 하는데 제가 매일 받는 관리사가
쉬는 날이라고 해서 랜덤으로 부탁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온탕에서 몸을 녹이다가 대충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주말인데도 손님들이 많네요 역시
진주스파 핫플인거 같습니다 침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번호는 까먹었는데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제가 원래 받던 관리사 보다고 잘하는거 같네요 진주에서
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는 관리사라고 했는데 번호를
까먹어서 ㅠㅠ 아쉽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마무리언니는 아미씨였습니다 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는 언니였는데
오늘보니까 더 이쁘네요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특히 흡입력 좋은BJ는 일품이더군요!
장난 아니였습니다 BJ에 너무 흥분해서 금방 사정해버렸습니다 ㅠㅠ
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사우나는 조금더 즐기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