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사지 받고 피로풀고 물도 빼고 NF지우
폭발하는힘어제 감기몸살에 떨고 일어나니 몸상태가 찌뿌둥합니다
그냥쉴까 하다가 진주스파로 예약잡고 달리고왔네요
평소처럼 입장후에 신발을 넣고 카운터에 계산을 하는데 실장님께서
새로운 코스가 생겼다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가격은 1만원 추가한 13만원 이라고 얘기해주시는데
호기심도 생기고 1만원만 더내면 되기때문에 더내고 받기로 했습니다.
언니가 먼저 서비스 해준 후에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핸플로 한번더 빼주시는 코스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계산하고 입장했습니다
샤워실 안내받아 샤워하고 사우나도하고 노곤해진몸 끌고나와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
웃으면서 인사후 서비스를 바로 받습니다 ~
간단한 대화를 하며 못보던 얼굴이라 이름을 물어봤더니
지우라고 하네요 이번주에 새로 들어오셨다는 ^^
키는 150후반에 얼굴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저의 젖꼭지부터 시작해 아래까지 애무를 시작하는데
실력이 상당합니다~ BJ와 손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신호가 금방 오네요 나올것 같다 말했더니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
마무리로 가글을물고 청룡까지 ㅎㅎ 시원하게 빨리고 마사지 잘받으라며 인사를하고
언니 퇴장합니다~
이젠또 마사지를 기대하며 방에서 기다리는데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 오 큰키에 잘관리된 몸매~~
번호는 3번관리사 님이라고 하시네요 ^^
이런 관리사님께서 한번더 핸플 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대가 됩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압부터 시작해서 제몸이 뻐근한 부분까지 캐치 해주시며
정말 잘해주시네요 ! 몸이 너무 시원해서 그런걸까요 늘어집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잠이들었다가 깼다가 하면서 비몽사몽 받았네요
시원하기도하고 몸도 축 쳐지는데 기분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등위에 올라타 마사지 해주기도하고 팔꿈치를 이용해서 긁듯이 해주기도합니다
등판부터 시작한 마사지는 손가락 하나하나 까지 마사지를 해줍니다
다리까지 갔던 마사지 끝나고 오일마사지를 진행합니다
그후에 슈얼마사지도 살짝 해준뒤에 찜으로 덮어줍니다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앞에서 근육을 풀어놓은뒤에
찜으로 다시 잡아주는느낌입니다
그리고나서 다 제거한뒤에 뒤돌아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기둥주변을 꾹꾹 넓게 눌러주시고 뒷구멍과 기둥사이에 전립선을
꾹꾹눌러주니 신기하게도 금방 화가나버리는 존슨
관리사님께서 오일을 제 존슨에 바르고 핸플로 해주시는데
관리사님도 보통이 아니시네요 앞전에 발싸를해서 또 나올까햇지만
금방또 신호가오는 .....
시원하게 발싸후 나왔습니다 ^^
정말 시원하게 받고왔고 새로생긴 코스도 만족입니다 ^^
진주스파 더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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