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에 볼일있어서 볼일좀보고 근방에 텐스파에 다녀왔네요
30분정도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안마의자에서 티비보는데 제락카번호를 부르더군요
날도 추운대 이곳은 사람이 꾀있습니다
영관리사 라는 마사지사분이 들어와서 마사지해주는데
진짜 시원합니다~~ 노곤노곤해서 잠이올것같네요
시원하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고 서비스 언니들어옵니다
서비스해주는 아가씨이름이 은정언니라고 합니다
예쁩니다 정말 예쁩니다... 예쁜아가씨가 입으로 빨고있는 모습보니
흥분지수는 올라갑니다..
젓가슴과 엉덩이를만지며 서비스받다가 입에다 그대로 뿜었네요
대기 시간이좀 있어서 피곤했었는대
마사지받고 서비스까지받으니 그런생각이 싹 사라지는건 기분탓인가요?
서비스받고 가려는대 짜파게티랑 라면무료라길래 라면하그릇 부탁해서먹고
캔처피로 시원하게 한잔하고 마무리했네요
훌륭했던 피니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