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손길과 기술로 녹여주는 정아

건마기행기


부드러운 손길과 기술로 녹여주는 정아

무지개장갑 0 4,339 2018.08.31 08:29

퇴근하고 집에 가다가 몸이 좀 찌뿌등하고 해서 개운하게


마사지나 받고 갈까해서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어서 천천히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스텦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압이 적당하니 괜찮네요 다른데는


좀아프게 받아야 다음날 시원하다고 그냥 막 문지르고 비틀고 그러는데


그런거 없이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풀어 지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게 한시간내내 관리사님이 시원하게 전신을 풀어주시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과


오일이 만나 야리꾸리한 상황이 되고 곧이어 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 상타와꾸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왔네요


이름은 정아라고 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좋은 시간 보내라며 나가시고 단 둘이


남아 좋은시간을 보내기위해 정아가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와 상하체 전부


부족함없이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동생님이 껄떡껄떡하니 정아가 장갑을


씌워주고 여상으로 올라와 말을타는데 오 어디서 승마 배웠나요?


말을 굉장히 잘 타는 언니였어요 열심히 말을타고 자세를 변경해 뒤로 달려봅니다.


소리도 괜찮고 반응도 괜찮고 저도 만족감이 굉장히 좋네요~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슬슬 느껴지는 신호감에 정상위로 변경후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뒷정리를하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고생했다며 정아가 안아주네요


마무리까지 확실한 정아네요 기분좋게 잘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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