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왜 소미소미 하는지 알거에요.

건마기행기


한번 보면 왜 소미소미 하는지 알거에요.

병뚜개 0 4,386 2016.12.19 20:13


오일과 찜은 패스하고 건식으로만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깨와 등,허리가 너무 뭉쳐있었는데 마사지 받을때는 살짝 아픈느낌이었지만,


끝나고 스트레칭을 간단하게 하니 확실히 시원하게 풀려있네요.


다른것보다도 오늘 마사지는 압이 너무 훌륭하였습니다.


시원시원한 압과 진행에 한시간 내내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원시원한 압으로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에는 완전 부드러워지는 손놀림은 신기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면 분신녀석은 커지고 타이밍 맞게 아가씨 노크 후에 들어옵니다.


키는 160초중반 쯤으로 보이며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소미'라고 하네요.


후기로 자주 봤던 분인데.. 후기가 많은 이유를 딱 보자마자 한번에 알았네요.


이쁘장 하면서 몸매도 글레머쪽에 가깝습니다.


쏙 들어간 허리라인과 빵빵한 골반라인과 가슴..


들어와 기본 애무로 먼저 혼을 빼 놓는데 혀를 여기저기 잘 찔러주시네요.


목소리도 귀엽게 나는데.. 귀여운데 이쁘니 못참겠더군요.


콘돔 착용하고는 정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후에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가슴도 만지고 껴안기도 하고 웃으면서 놀다가 퇴실했습니다.



Comments

Total 1,045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