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에 텐스파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씻고나와 티비좀 보다가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하고 피곤하다보니 바로 뻗어버린것 같네요
그렇게 마사지 중간에 자다가 깻는데 제가 자는동안에도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네요 ㅎㅎ
그리고 마무리로 채아 언니가 들어왔는데
참하고 이쁜 스타일 입니다 상급와꾸에
마음이 흔들리는 그런언니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서
둘만 남으니 채아언니가 탈의하고 저를 공략하면서 다가오기시작합니다
특이하게 쇄골라인쪽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정말 쌔끈해서
정신이 아찔 아찔 하네요
비제이 깊게 오랫동안 해주고 여성상위 부터 출발~~
어려보이고 이쪽일한지 얼마 안되보이던대 확실히
조임도 좋았고 반응도 즐기는듯한 연애감을 선사해주네요
발사는 뒤 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올때마다 즐달하는 업소라 걱정없이 달리기 좋습니다~